창업 시장의 성공률은 20% 미만!
창업하기는 쉬워도, 성공하기는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
하지만, 한 번 실패했다고, 영원히 실패한 창업자가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실패의 경험은 자산이 되어, 다음 번에 성공할 수 있는 훌륭한 밑거름이 되게 마련이다.
여기, 7전 8기 오뚝이 창업 인생을 걸어온 두 분의 사장님이 있다. 한 때는 대박의 성공을 거두기도 했고, 한 때는 바닥으로 치닫는 실패의 쓴 맛을 맛보기도 했다.
멀리 돌고 돌아 제 자리를 찾은 파스타 전문점 김재원 대표와 닭요리 전문 주점 박인중 대표의 진솔하고 재미있는 창업 인생 이야기 들어본다.
아이럽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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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스 서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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