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엔텍, 39억원 규모 폐수처리 설비 공급 계약

입력 2010-07-19 14:08
삼양엔텍이 두산중공업과 이스라엘 지역에 발전소 폐수처리 설비를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39억6천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22.96%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