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최지성)가 17과 18일 이틀동안 ''갤럭시S''의 3S로 알려진 뛰어난 기능과 슈퍼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슈퍼 스마트 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이 날 행사가 열린 강변 테크노마트와 용산 아이파크몰에서는 소비자들이 갤럭시S가 가진 강점인 ''슈퍼 아몰레드''와 디자인,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제품과 애플리케이션 교육과 문화 공연 등 통합적 체험 공간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