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줄어드는 매출.
그러나 인건비라든지, 재료값이라든지, 어떤 부분에서 손해가 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손익분기점이란 사실. 손익분기점이란 일정기간 수익과 비용이 일치해 이익도 손실도 일어나지 않는 상태를 뜻하는데 그 계산법은 어렵기만
하다.
오늘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상담사는
‘창업&아웃소싱 DRF’의 강종헌 컨설턴트.
손익분기점의 계산 방식은 고정비 / {1- (변동비 / 매출액)} 이 공식만 외워두면 손해 보는 일이 적어진다는 말씀!
아무리 들여다봐도 알쏭달쏭하던 손익분기점에 대해 확실히 알아둘 기회, ‘둥둥둥 희망의 북소리’에 담겨 있다.
강종헌 컨설턴트 010-7447-3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