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둥둥! 희망의 북소리]손익분기점, 너무 어려워요

입력 2010-07-15 17:19
점점 줄어드는 매출.

그러나 인건비라든지, 재료값이라든지, 어떤 부분에서 손해가 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손익분기점이란 사실. 손익분기점이란 일정기간 수익과 비용이 일치해 이익도 손실도 일어나지 않는 상태를 뜻하는데 그 계산법은 어렵기만

하다.

오늘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상담사는

‘창업&아웃소싱 DRF’의 강종헌 컨설턴트.

손익분기점의 계산 방식은 고정비 / {1- (변동비 / 매출액)} 이 공식만 외워두면 손해 보는 일이 적어진다는 말씀!

아무리 들여다봐도 알쏭달쏭하던 손익분기점에 대해 확실히 알아둘 기회, ‘둥둥둥 희망의 북소리’에 담겨 있다.

강종헌 컨설턴트 010-7447-3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