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 비수기, 전국 분양 3곳 그쳐

입력 2010-07-12 09:36
장마와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에 접어들며 분양시장이 개점휴업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7월 둘째 주 분양시장은 전국에서 청약접수 3곳, 당첨자 발표 5곳, 당첨자 계약 9곳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LH공사가 12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휴먼시아'' 국민임대 아파트의 청약을 접수합니다.

전용면적 39~51㎡ 총 650가구로 구성되며, 입주는 2011년 5월 예정입니다.

우림건설은 14일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A-5블록에 있는 '삼송우림필유'' 청약을 접수합니다.

전용면적 99~144㎡에 455가구로 구성된 이곳은 북한산국립공원이 가깝습니다.

삼성홈이엔씨도 14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동 '삼성홈타운'' 청약을 받습니다.

지하2층~지상19층 1개동, 전용면적 80㎡, 84㎡ 총 125가구 중 41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입주는 내년 7월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