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떡 프랜차이즈 ''빚은'' 100호점 돌파

입력 2010-07-05 17:18
SPC그룹 삼립식품에서 운영하는 떡 프랜차이즈 브랜드 ''빚은''이 오늘(5일) ''이천창전점''의 오픈으로 총 100호점을 돌파했습니다.

빚은은 지난 2006년 1호점 서울 대치점을 오픈한 뒤 만 4년 만에 100호점을 넘어섰습니다.

빚은은 올해 예상 매출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한 300억원을 기록하고 올해 말까지 170호점을 오픈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