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이석채)가 오늘부터 14일까지 일반 주부를 대상으로 온라인 리뷰와 아이디어 제안 활동 등의 미션을 수행하는 ''주부체험단''을 모집합니다.
이번 체험단은 13주간 쿡(QOOK) 상품인 인터넷과 TV, 인터넷전화 등을 무료로 이용하면서 주부의 시각에서 체험 후기를 작성하고 신규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 등을 제안하는 활동을 합니다.
임헌문 KT 상무는"주부는 QOOK 상품을 제일 많이 사용하는 고객층으로, 체험단의 제안을 통해 서비스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