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투자처 수익형 풀옵션 원룸텔 4500만원으로 잡아라!!

입력 2010-06-29 12:17
□ 4500만원대 초역세권 수익형 풀옵션 원룸텔

□ 7호선 상동역 출구 10M거리 초역세권 투자가치 상승

□ 삼성홈플러스,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현대백화점, 세이브존, 부천터미널 등 쇼핑중심상업지구

□ 아인스월드, 영상문화단지, 호수공원 문화단지

□ 시행회사 임대 및 월 수익 책임관리

□ 상담 신청 접수 : (032)321-1630

‘골드미스’ 등 20~40대 싱글족들이 국내 소비 지형을 바꾸고 있다고 한국경제가 11일 보도했다. 업계에서는 싱글족을 겨냥한 상품과 서비스, 전용 주거공간 등 ‘싱글 산업’ 규모가 2004년 6조원(삼성경제연구소 추정)에서 올해 8조원 이상으로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싱글 산업이 급팽창하는 요인은 무엇보다 싱글족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는 1995년 164만 가구에서 지난해 338만가구로 13년 만에 두 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이 중 독거노인, 실업자, 이혼 가정 등 불안정한 독신 가구를 제외한 20~40대 싱글족은 30%로 1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부동산 정책도 변화를 보여 정부는 도시형 생활 주택을 도입한 후 2-3차례에 걸쳐 주거전용면적 기준과 주차장 면적 기준 등을 완화 하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1-2인용 미니 주택 사업에 잇따라 뛰어 들고 있다. 독신세대와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1-2인 세대가 늘어나고 있어 새로운 수익 모델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부천 상동은 총 180만평으로 지구를 삼분하여, 토지공사, 부천시, 주택공사가 합동으로 사업에 참여, 서울 중심부로부터 남서쪽 20km 정도에 위치하며, 북측으로는 경인고속도로가 지나가고, 남측으로는 서울 및 인천방향으로 교통이 대단히 편리 한 곳으로 정부의 주택 보급확대 측면에서 파급효과가 컸다.

금융회사들은 노후 대비에 관심이 높은 싱글족들을 위해 맞춤형 자산관리 상품을 내놓고 있다. 주택시장에서도 1~2인 가구를 겨냥한 ‘미니 아파트’ 붐이 일고 있다. 서울시는 향후 10년간 총 18만 채의 미니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한국경제는 전했다.

이러한 시기에 2010년 서울과 연계된 7호선 상동역이 개통되면 급격하게 성장될 원룸텔이 오픈을 서두르고 있어 소액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중동/상동의 주변 53000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배후에 두고 있고 삼성홈플러스, 뉴코아 백화점, 킴스클럽, 세이브존 등 쇼핑과 유흥이 가능한 집객시설로 가득 차 있어 이만한 투자처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원룸텔의 실투자금은 4500만원대로 수익률은 은행금리의 최고 다섯 배까지 가능하다 또한 향후 7호선 상동역 지하철입구에 위치, 후일 임대수익+시세차익 등으로 재테크방법 중 안전성/수익성/환금성 등 투자공식을 철저하게 만족시킨다. 마감이 임박하므로 직접현장을 보고 결정하는 것도 현명한 투자방법이라 하겠다.

부천상동에 입주하는 아이스타빌 레지던스는 싱글족을 겨냥한 맞춤형 도시형생활 주택으로 부동산 임대사업으로 안정적인 월세12% 정도의 수익이 보장되며, 향후 지하철 7호선 개통과 주변 개발 호재에 따른 자산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천 상동 아이스타빌 레지던스는 총250세대로 3종류형태의 도시형 생활 주택을 선보인다.

분양가격은 실투자비 4500만 원대로 1가구 2주택에 포함하지 않아 최근 부동산 임대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경기가 불황일수록 임대수요가 늘어나는 현상이 있어 경기에 관계없이 부동산 중에서 효자 상품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아이스타빌 레지던스는 3가지 형태의 도시형 생활 주택으로 선착순으로 층과, 방향을 지정하여 자리를 배정하여 향후 위치에 따라 프리미엄 가격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투자처를 찾는 분이라면 서둘러서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고 회사관계자는 말한다.

자리 배정은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신청접수를 해야지만 배정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금 : 100만원(미계약시 환불)

입금계좌 : 기업은행(333-5000-5000)

예금주 : (주)바른투자개발

신청접수 : (032)321-163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