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의 SM3가 출시 1년만에 내수 누적 판매대수 6만대를 돌파했습니다.
르노삼성은 SM3가 국내 준중형차 시장에서 평균 20%의 내수 점유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20대와 50대 구매가 늘며 모든 연령대에서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객 성별 비율은 남성과 여성이 각각 74%와 26%로 남성 비중이 높았으며 가장 많이 팔린 트림은 SM3 LE, 가장 인기높은 색상은 백진주와 울트라실버 순이었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