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LG텔레콤(대표이사 이상철)이 중소기업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온라인 기반 저장공간 제공 상품인 ''넷스토리지 서비스''를 출시합니다.
통합LG텔레콤은 별도의 장비 투자나 운용체계를 구매할 필요 없이 기업 내 중요 자원인 자료와 백업, 보안 문제를 한번에 해결해주는 넷스토리지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IDC의 고속인프라에 NAS(Network Attached Storage)기반의 스토리지를 고객에게 단독으로 제공해 네트워크의 높은 안정성과 고객 맞춤형 구성이 가능합니다.
구체적으로 파일 공유 솔루션과 최대 256개의 가상 드라이브,네트워크 드라이브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