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판지, 계열사에 대한 273억원 채무 보증

입력 2010-06-17 16:08
삼보판지는 계열사인 동진판지에 273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0.9%이며 채권은행은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제일은행이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6월1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