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시행사에 1300억원 채무보증

입력 2010-06-14 17:59
계룡건설은 시행사인 에스떠블유산업개발에 13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따.

이는 자기자본대비 28.61%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6월15일까지 1년간이다.

계룡건설측은 "채무보증결정은 기존 PF약정의 만기 도래에 따른 차환의 건"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