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코리아(대표이사 김대선)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페이스북(Facebook)과 연동을 확대하고 사용자들이 야후!에서 더욱 간편하게 페이스북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회사측은 글로벌 개방화 전략의 일환으로 페이스북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야후와 페이스북 주소록 통합, 메일에서 페이스북 정보 및 업데이트 공유 등 다양한 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간단한 설정을 통해 야후! 메일 계정과 페이스북 계정을 연동하면 야후! 메일에서 바로 페이스북의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대선 대표이사는 “야후! 만의 풍부한 컨텐츠와 글로벌 인터넷 기업으로서 한발 앞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온라인 생활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