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하오란 자회사 5월 영업익 33억원..91%증가

입력 2010-06-11 15:31
차이나하오란은 핵심 자회사인 신하오싱가폴의 5월 영업이익이 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96% 늘었다고 공시했다.

5월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285억원, 25억원으로 지난해 5월보다 136%, 87% 각각 증가했다.

신하오싱가폴은 차이나하오란 자산총액의 92%를 차지한다.

적용 환율은 1위안당 171.06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