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의 토탈 뷰티 솔루션 숍 아리따움은 6월부터 공병수거 캠페인 ‘아리따움 그린투게더’를 진행합니다.
아리따움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공병을 매장에 비치된 공병 수거함으로 가져오면 아모레퍼시픽의 멤버십 포인트인 뷰티포인트를 공병 1개당 500점 적립해줍니다.
또 아모레퍼시픽의 전문 차 브랜드인 오설록에서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오설록 그린컵과 함께하는 그린 캠페인''도 실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