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에게 자립의 희망을 주는
''도와줘요 WOW 창업'' (매주 수요일 PM 08:30~09:00)
이번 주에는 전원의 갈비집이 소개된다.
30년을 넘는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사업을 시작한 김수환 사장.
그러나 생각보다 고전을 겪고 있다고 한다. 아파트에서 좀 떨어진 입지조건.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홍보를 했지만
아직도 매출이 크게 오르지는 못하고
있다고 한다.
''고기 맛은 그 어디에 내놔도 자신있다''
는 김수환 사장은 힘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고객이 먹는 것만큼은 최고로
준비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이 갈비 집은 국내 암소만을
고집하고 있다.
평일과 주말의 매출이 현격하게 차이가
커서 평일의 매출 전략을 상담받고
더불어 갈비와 어울리는 간단한 메뉴들,
젊은 주부들과 아이들을 공략하기 위한
메뉴들도 컨설팅하게 된다.
서정헌 넥스트창업연구소 : 02-3785-2070
박재근 컨설턴트 : 02-6678-8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