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커피전문점 ''카페칸타타'' 가맹사업 전개

입력 2010-05-25 19:51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정황)가 현재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카페칸타타''의 가맹점 사업을 전개합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카페칸타타가 지난해 대비 약 30%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판단 아래 가맹점 사업에 진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07년 1월 롯데삼강의 커피사업부문을 인수한 후 고속도로 휴게소와 백화점, 로드샵 등 7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