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3D콘텐츠 산업에 4천1백억원 투입

입력 2010-05-19 14:45
수정 2010-05-19 14:46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3D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2015년까지 4천1백억원을 투입합니다.

문화부는 관계부처 공동으로 지난달 8일 발표한 '3D산업 발전전략' 후속조치로 구체적 실행방안을 담은 '3D 콘텐츠 산업육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에는 3D콘텐츠 기반구축, 제작 활성화, 기술개발 역량강화,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등 4대 중점과제에 총 4천1백억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문화부 관계자는 이를 통해 2015년까지 영상 콘텐츠의 20%를 3D로 전환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이번 계획을 통해 " 2015년까지 2조5천억원의 신시장과 1만5천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