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대표이사 오세영)이 고객 만족을 강화하기 위해 본사 직영 고객센터를 오픈했습니다.
서울통신기술은 현재 전국 100여 개의 삼성전자 서비스 점을 통해 엠피온 내비와 하이패스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과 별도로 고객만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본사 직영 고객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통신기술은 "현재 엠피온 내비 및 하이패스는 전국 삼성전자 서비스 점을 통해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며 "본사 직영 고객센터를 통해 엠피온이 소비자들 입장에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