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철강, 자동차, 전자제품 등에서도 RFID 태그를 볼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지식경제부는 2010년도 u-IT신기술검증확산사업으로 포스코, LG전자, 일동제약, 한국콜마, 성주디앤디, 엠씨트, CJ-GLS,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을 선정해 5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과거 제약과 의류에 국한되었던 RFID의 한계가 다양한 업종으로 늘어나고 올 하반기 RFID 리더기가 장착된 휴대폰 출시가 예상됨에 따라, RFID 소비자 사용 영역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