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 대표이사 지분 20% 전량 매도

입력 2010-05-14 18:26
엔터기술은 14일 이경호 대표이사가 지분 20.13%(146만9190주)를 전량 장내매도 했다고 공시했다.



이 대표이사는 횡령 및 배임 혐의로 현재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처분 단가는 주당 3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