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대표이사 김장중)가 12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제1회 클라우드 컴퓨팅 엑스포''에 참가합니다.
회사측은 이번 전시회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필요한 플랫폼부터 도입지원, 구축, 운용을 위한 서비스을 확인할 수 있는 일본 내 최초 클라우드 컴퓨팅 전시회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기업에 최적화 된 클라우드스토리지 환경을 제공을 목표로 각 기업의 상황에 맞춰 1대1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장중 대표이사는 “이스트소프트가 보유한 클라우드스토리지 기술력이 일본에서도 충분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