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키아, 신임 사장에 ''폴린 앙'' 선임

입력 2010-05-06 11:16
한국노키아 신임 대표이사에 폴린 앙씨가 선임됐습니다.

폴린 앙은 지난해 3월부터 한국노키아에 근무해왔으며 그 전에는 노키아중국에서 물류와 도매, 브랜드 리테일 등을 총괄해왔습니다.

한국노키아는 “폴린 앙 신임대표이사가 노키아의 주요 시장인 한국의 노키아 영업과 마케팅, 비즈니스를 총괄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