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그린테크(사장:이태환)는 MMORPG 야심작‘환상유희’를 5월 4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환상유희’는 중국의 퍼팩트월드사가 제작한 게임으로 중국 최고의 게임쇼인 CHINA JOY에서 우수 게임에 선정됐으며, 현재 중국과 대만, 북미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환상유희’는 전형적인 MMORPG 형식에서 발전된 소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캐릭터의 이모티콘, 액션 동작을 통한 커뮤니티와 펫 연동 시스템 등 차별화된 온라인 관계 구조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유행종 시노펙스그린테크 사장은 “환상유희는 이미 해외에서 검증된 게임으로 그랜드 오픈을 통해 연간 50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될 것"이라며 "시노펙스그린테크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노펙스그린테크는 현재‘환상유희’그랜드 오픈으로‘천상비’와‘환상유희’2개 게임을 정식 서비스 중입니다.
이를 통해 게임사업 부분에서 연간 약 100억원이상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연내‘천상비2’를 상용화 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