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8백억 원 규모 발전설비 수주

입력 2010-05-02 17:08
현대중공업이 방글라데시 전력청으로부터 우리 돈으로 8백억 원 규모의 디젤발전설비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이 공사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북서쪽으로 170km 떨어진 베라 지역에 70MW급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으로 현대중공업이 제작한 8천 kW급 엔진 9대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이달 공사에 착수해 내년 8월에 완공할 계획이며 발전소 설계부터 기자재 공급 및 설치, 시운전까지 모든 공정을 일괄도급방식으로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