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올해 5% 이상 성장 가능"

입력 2010-03-24 16:47
수정 2010-03-24 16:50
<앵커>

이명박 대통령은

올해 경제성장률과 관련해

5% 이상의 성과를 낼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책연구기관 KDI도

5.5% 성장은 충분하다고 전망했습니다.

청와대 나가있는

이성경 기자 연결합니다.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전라북도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경제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지난해 위기를 맞았지만

선진국 모임인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먼저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도 불안요인이 있지만

우리가 힘을 모은다면

정부 예측치인 5% 그 이상의 성과를

낼수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올해 성장 목표치인 5%를

초과 달성할 수 있다는 의미로

최근 경제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정부 안팎의

낙곽적인 분위기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 국책연구기관 KDI는

대외 불확실성이 일부 있지만

전반적인 상황은 매우 좋은 편이라며

올해 5.5% 성장은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지난 밴쿠버동계올림픽 당시

기대 이상의 성적을 언급하며

경제도 누군가가 지원해서 되는 일은 없으며

스스로 열정을 갖고 노력할때

성과를 낼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가 있다고

대통령이 일 안하면 안되며

시도지사들도 시정과 도정에

소홀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지역에서 산업단지 땅값을

낮춰달라고 하는데 이는 정당한 요구라며

관계부처와 협의해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WOW-TV NEWS 이성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