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업협회 회장에 이주태 미도교역 대표

입력 2010-02-26 15:13
한국수입업협회 신임회장으로 이주태 미도교역 대표가 선임됐습니다.

이주태 신임회장은 고려대 영문학과 출신으로 수입업협회 무역연구소장과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지냈습니다.

이 회장은 "협회 창립 40돌을 맞는 올해를 국가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경제단체로 자리매김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