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기능한국인에 김보곤 디케이산업 대표

입력 2010-02-22 10:19
수정 2010-02-22 10:21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이달의 기능한국인''에 김보곤 디케이산업 대표를 선정했습니다.

김보곤 대표는 대우중공업 생산직 사원을 거쳐 금형과 프레스 가공업체인 디케이산업을 매출액 720억 원에 이르는 중견기업으로 키워낸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디케이산업은 ''모범중소기업인상''''수출유망중소기업''''3천만 불 수출의 탑'' 등 각종 표창을 받았으며,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등에 사용되는 각종 부품을 생산해 대형 가전회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