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석유화학(대표이사 홍기준)이 한국기업평가과 한신정 평가㈜로부터 각각 회사채 A+, 기업어음 A2+로 신용평가 등급이 한단계씩 상향 조정됐습니다.
한화석화는 지난해 최대 영업실적을 달성한데 힘입어 지난 2007년 12월 이후 2년만에 신용등급이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이를 바탕으로 중국과 사우디에서 진행 중인 글로벌 사업과 신성장 동력 개발 투자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초우량 투자등급인 AA(더블에이) 등급도 확보한다는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