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투자! 이런 투자가 노후준비다.

입력 2010-02-04 12:31
노후는 길어지고 있고 정년은 짧아지는 현실에서 노후 대책을 소홀히 했을 경우, 자신은 물론 자녀들에게도 짐이 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안정된 노후를 위한 수익형 부동산의 비중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상가는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꾸준한 임대 수익과 향후 시세차익 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가 있다. 그러나 상가 투자는 임대가 100%완료된 상가를 고르는 것이 좋다. 또한 시행사 에서 임대 수익을 보장해 주는 곳 이라면 투자 가치는 충분하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건설되는 돔구장, 서울시에서 20조원을 투입하여 야심차게 진행하는 서남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뉴타운, 구로 민자역사 추진 사업 등의 호재들이 즐비하여 교통 환경이 개선되고 기반시설이 새로이 들어서면 지금의 강남을 뛰어 넘는 제2의 강남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얼마전 구로구 역세권에 들어선 아울렛 백화점 ‘나인스 에비뉴’가 오픈과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다. 연면적 5만9천m² 규모로 GS(LG)건설에서 책임준공 하였으며 이미 오픈하였기 때문에 계약과 함께 바로 월세가 지급되며 현재 마지막 회사부유분 특별 등기(토지+건물)분양중이며 실 투자 금액은 4천만원대부터 투자가 가능하고 월 임대수익은 106만원~150만원이 가능하다.

특히 10개관 규모의 CGV 영화관과 애경백화점을 스카이 브릿지로 연결하여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며, 한류 붐을 타고 외국인들의 맞춤형 관광코스로 자리잡기 위해 기존의 아울렛 매장과는 차별화를 시도했다.

한류스타 이병헌, 최지우씨가 직접 운영하는 스타샵은 성황리에 영업 중이며, 탤런트 정준호 “스타카페테리아”, 임호의 “대장금 한정 식당”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드라마 “아이리스”홍보전시관과 한류스타 기념품 매장, 스타 PHOTO관, 한류테마 공연장 등 외국인전용면세판매점, 대형마트도 함께 운영되어 더욱 더 주목받고 있다.

4천만원대의 자금으로 어디에 투자할까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시행사에서 확정수익을 보장해 주는 본 아울렛 백화점에 투자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나인스 에비뉴 관계자는 “현재 오픈과 함께 마지막 회사 보유분 특별등기(토지+건물) 분양하고 있으므로 서두르면 접수가능하다.”고 말했다.

점포위치는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위치에 따라 향후 권리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그만큼 유리하다.

점포 배정은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신청접수를 해야지만 배정을 받을 수가 있다.

- 신 청 금 : 100만원 (미계약시 환불됨)

- 계좌번호 : 1005-080-391593 우리은행

- 예 금 주 : (주)나인스 에비뉴

- 신청접수 : 02)6678-725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