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코스피지수가 2월중 1520에서 1550까지 조정을 받고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정훈 연구원은 "코스피지수 하락과 함께 1년 예상 PER 수준이 10배 아래로 내려와 있다"며 "밸류에이션 지지선을 마디 숫자에 의지한다면 PER 9배 수준은 KOSPI 1520선"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코스피지수가 1520~1550까지 조정 받은 이후에 올라갈 전망"이라며 "1차 지지선은 1550, 2차 지지선은 1520이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