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박천웅씨 국제마케팅부문 대표로 영입

입력 2010-02-01 11:37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제마케팅 부문을 신설하고 박천웅씨를 신임대표로 영입했습니다.

박천웅 신임대표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를 거쳐 메릴린치인베스트먼트 운용역과 모건스탠리 리서치본부장을 지냈으며 최근까지 우리투자증권 해외사업부 대표를 역임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국제마케팅부문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올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 현지에서의 펀드(SICAV)판매를 총괄하는 부서로 해외에서의 펀드 마케팅과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한 해외펀드 마케팅을 총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