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들이 신규인력 채용에 활발히 나서고 있습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GS건설과 현대엠코, 경남기업 등이 신규 인력 채용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S건설은 플랜트사업본부에서 일할 경력사원을 모집합니다.
모집분야는 설계와 시공, 사업관리 분야이며, 오는 12일까지 회사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받습니다.
현대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현대엠코는 건축과 전기, 영업 조경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합니다.
경남기업은 신입인턴과 경력사원 채용에 나섭니다.
모집분야는 경력사원이 품질관리, 엔지니어링, 화공플랜트 등이며, 신입사원은 해외영업과 중기관리 등입니다.
이밖에 디에스디삼호와 한국환경공단, 국토연구원, 희경건설, 비케이건설, 삼구건설 등이 신규 인력 채용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