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 영종하늘도시 바다 조망권 “동보 노빌리티”

입력 2009-12-24 14:35
부동산 시장에 인천의 힘이 거세다. 최근 DTI 및 정부의 각종 규제로 인해 전국적으로 미분양 사태가 발생했던 한해이긴 하지만, 연말과 규제 완화를 틈타 빠르게 미분양 물건들이 소진되고 있다. 그 선봉장에 있는 지역이 바로 인천, 그 중에도 인천 영종하늘신도시 이다.

인천의 힘은 이미 지난 송도, 청라 신도시 개발 때 겪은바 있다. 그리고 그 힘은 아직도 유효하다. 2003년에 시작되어 6년이 지난 지금 송도의 시세는 분양가 대시 300%에 달하는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청라지구가 빠르게 상승중이며, 인천 개발의 대미를 장식할 영종하늘도시가 막바지 물량 소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렇듯 인천 영종하늘도시는 현 시점에 있어 전국을 통틀어 가장 유망하고 매력있는 투자처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영종하늘도시에는 굵직한 대형 건설사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모두 각자가 좋은 위치와 조건을 내세우며 막바지 물량 소화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지만, 그 중 가장 눈여겨 볼만한 곳이 동보 노빌리티이다.

무엇보다도 동보 노빌리티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바로 바다 조망권과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다. 경제자유구역내 영종하늘도시 A34블럭에 위치한 동보 노빌리티는 투자가치가 높은 전용면적84㎡ (구33평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바닷가 앞에 위치하고있어 거의 모든 세대가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영종하늘도시에 있어 바다조망권은 큰 매력임과 동시에 시세의 차이를 나타내는 척도라고 할 수 있는데, 이미 분양이 완료된 GS자이와 금호 어울림도 바다조망권의 차이로 인한 시세차가 약 1억에서 1억 5천만원까지 나타나고 있다.

또한 영종하늘도시를 품고있는 영종지구가 국내 최초의 공항복합도시로 개발되면서 아시아 최대 복합문화단지인 ''영종브로드웨이''와 함께 밀라노디자인시티, MGM스튜디오, 메디시티, 운북복합레저단지 개발 등이 영종하늘도시 주변에서 추진된다. 이 때문에 단순 주거공간이 아닌 문화와 관광, 레저가 공존하는 공항복합도시로서 매력이 입소문을 타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 인천대교의 개통은 서울 남부와 수도권 이남 등 주변지역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이다. 인천국제고, 인천과학고, 영종국제물류고 등 인천의 대표 학군이 이미 주변에 형성되어 최고의 교육 환경을 이루고 있으며, 제 2공항 철도역(예정)이 단지에서 3분내의 거리에 위치할 예정이어 역세권 아파트로서의 프리미엄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영종하늘도시 동보 노빌리티는 지하 2층,지상 24~30층 8개동에 585채로 구성되며, 투자가치가 높은 전용면적 84㎡(구33평형)의 소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에게도 인기가 높다.

여기에 경제자유구역 내 유일한 미분양지역인 영종하늘도시는 양도세 5년간 면제, 1가구2주택면제, 분양가 상한제 폐지(기획제정부발표,외국인 투자유치활성화 방안)등의 규제완화 정책이 있어 향후 높은 시세분출이 기대된다. 선착순 분양으로 전문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바다조망이 좋은 자리를 미리 예약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높은 프리미엄의 차별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인천 영종하늘도시의 햇살을 한껏 받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신 청 금 : 100만원

입금계좌 : 농협 317-0001-286391

예 금 주 : (주) 동보주택건설 문의 032) 425-055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