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석판, 691억 규모 부동산 자산 재평가 결정

입력 2009-12-22 11:25
동양석판(대표이사 조남중)은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간주원가 적용을 위해 토지와 건물 등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평가 대상 부동산은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의 토지와 건물 등입니다.

재평가 대상 부동산의 장부가액은 691억400만원이며 기준일은 내년 1월 1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