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4천만원 투자로 매달 106만원 버는 곳!!

입력 2009-12-17 12:20
돈을 벌 수 있는 투자 기회가 찾아 왔을 때를 대비해서 종자돈을 미리 마련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현재 종자돈을 5백만원 갖고 있는 사람과 5천만원을 갖고 있는 사람이 10년 동안 연 10%의 금리로 저축을 했다고 했을 때, 10년 후에 5백만원을 가진 사람은 1천3백만원밖에 못 찾지만, 5천만원을 가진 사람은 1억3천만원을 찾을 수가 있다. 따라서 현재 종자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나중에는 너무도 큰 금액 차이로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1억원이라는 종자돈을 만드는 것은 눈사람을 만들기 위해 눈덩이를 뭉치는 것과 같다. 처음에는 손이 시리고 힘들어도 눈덩이만 만들면 그 때부터는 눈사람 만들기가 수월해 지듯이 종자돈 1억원을 모은 뒤에 10억원을 만드는 것은 훨씬 수월해 질 것이다.

얼마전 구로구 역세권에 들어선 아울렛 백화점 ‘나인스에비뉴’가 오픈과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하5층 지상36층 규모로 GS(LG)건설에서 책임준공 하였으며 이미 오픈하였기 때문에 계약과 함께 연15% 확정수익을 보장해 주고 있어, 소액투자자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실투자금 4~5천만원대 투자시 투자자들은 1,300~1,500만원대의 연 수입을 상가투자로 벌 수 있다. 또한 상가투자로 벌어들인 1,500만원은 또 다른 투자 상품의 종자돈이 되는 것이다. 만약 2년이 지나서 매도하였을 때 수익은 3,000만원의 임대소득 이외에도 상가처분 소득이 있을 수 있다. 이렇게 10년이 지나서 보면 이들은 부자가 되어있을 것이다.

나인스에비뉴는 10개관 규모의 CGV 영화관과 애경백화점을 스카이 브릿지로 연결하여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며, 한류 붐을 타고 외국인들의 맞춤형 관광코스로 자리잡기 위해 기존의 아울렛 매장과는 차별화를 시도했다.

한류스타 이병헌,최지우씨가 직접 운영하는 스타샵은 성황리에 영업 중이며, 탤런트 정준호 “스타카페테리아”,임호의 “대장금 한정 식당” 이병헌,김태희 주연인 드라마 “아이리스” 홍보전시관과 한류스타 기념품 매장, 스타 PHOTO관 등 외국인전용면세판매점, 대형마트도 함께 운영되어 더욱 더 주목받고 있다.

또한 개그맨 서승만이 운영하는 한류테마공연장의 추가 오픈을 앞두고 전층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을 하게됐다.

나인스에비뉴 관계자는 “현재 오픈과 함께 마지막 회사 보유분 특별등기(토지+건물) 분양하고 있고 점포위치는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위치에 따라 향후 권리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서둘러 청약하는 것이 그만큼 유리하다.”고 말했다.

- 청 약 금 : 100만원 (미계약시 환불됨)

- 계좌번호 : 1005-080-391593 우리은행

- 예 금 주 : (주)나인스에비뉴

- 신청접수 : 02)6678-7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