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중국인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외국 항공사로 뽑혔습니다.
대한항공은 오후 중국 베이징 ''싱허완 컨벤션 센터''에서 중국 최고 권위의 국제 뉴스 일간지인 ''환츄스바오''주최로 열린 ''제 1회 여행업계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외국 항공사''상을 수상했습니다.
''환츄스바오''는 중국 전역에서 200만부 이상 발행되는 권위 높은 국제 뉴스 일간지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중국 항공사, 외국 항공사, 여행지, 호텔, 크루즈 등 8개 부문에서 최고를 선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