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은 한국 경제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란 주장이 나왔습니다.
지식경제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최한 ''2009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국제컨퍼런스''에서 글로벌 리더들은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세계 시장 재편에 적합한 형태로 기업 생태 혁신과 대중소기업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과 월리웜 바넷 스텐포드대 교수,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도레이 사장 등이 참석해 앞으로 세계 시장 재편 전망과 상생협력 발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