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 유통주식수 확대 액면분할 결정

입력 2009-11-27 16:30
서울식품공업이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면분할을 결정했습니다.

분할전 액면가 5천원에서 분할후 2천500원으로 변경되며,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633만5천810주에서 1천267만1천620주로, 우선주 4만4천490주에서 8만8천980주로 늘어납니다.

신주권은 2010년 2월 12일 변경상장되며 1월 15일부터 변경상장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