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고품격 문화마케팅 펼쳐

입력 2009-11-25 11:51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고품격 문화마케팅을 펼칩니다.

현대차는 다음달 쏘나타와 그랜저, 베라크루즈 고객 가운데 모두 1천4백 명을 추첨해 ''사라장 바이올린 리사이틀''과 발레 ''백조의 호수'' 등 문화공연에 초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 문화예술 분야 마케팅 브랜드인 Hㆍart 활동의 일환으로 연말을 맞이해 고객들의 고품격 문화생활을 위해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