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이사 김종서)가 내년 핵심 경쟁력으로 디자인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삼보컴퓨터는 최근 친환경 트렌트를 반영한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제품 설계, 재활용 가능한 재료의 사용, 자원 소모 최소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양한 시도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우명구 삼보컴퓨터 마케팅실 우명구 이사 “초기 디자인 단계부터 환경에 대한 영향, 실용성과 외관, 내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다양한 시도를 거친 개성 있는 PC로 고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