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한국스마트카드와 제휴해 충전이 필요없고, 잔액 부족시 자동으로 충전되는 “T-money 선불교통 체크카드 자동충전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T-money 선불교통 체크카드 자동충전 서비스”는 기존 선불교통카드의 잔액 부족시 매번 충전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외환카드 회원의 교통카드 이용 편의를 위해 개시되는 서비스입니다.
특히 기존 계좌이체 방식과는 달리 체크카드를 이용한 결제방식으로 자녀 앞 용돈을 지급 할 있도록 부모의 외환카드로도 자동충전 요금을 결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