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둘째주 전국 5천3백가구 분양

입력 2009-10-09 17:23
10월 둘째주에는 전국적으로 5,338가구가 공급됩니다.

또 인천 영종하늘도시를 비롯하여 전국16개 견본주택 문이 열리고 2835가구 보금자리 주택 시범지구의 3자녀 이상 , 노부모 부양에 대한 특별, 우선 공급도 진행됩니다.

서울에서는 마포구 공덕동 래미안공덕5차가 분양을 시작합니다.

공덕5구역을 재개발하여 794가구 중 38가구가 전용면적 59~113㎡형으로 일반분양됩니다.

경기지역에서는 김포한강신도시 Ab14블록에 쌍용예가 단지가 공급됩니다.

총 1,474가구로 전용면적 84㎡형의 중소형 아파트로 건립되며 분양가는 3.3㎡당 분양가는 950만원선입니다.

광명시 광명역세권지구 A1블록과 A2블록에서는 국민임대 아파트가 분양 예정입니다.

전용면적 39~51㎡형의 소형 아파트로 2108가구가 건립됩니다.

그 외 지역에서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 전용면적 39~51㎡형 국민임대 962가구가 공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