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유한킴벌리와 손잡고 다음달 1일부터 SHOW 대리점에 유한킴벌리의 ‘손소독기’를 비치합니다. KT 고객은 물론이고 일반 시민들도 언제든지 SHOW 대리점에 손 세정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KT는 “이번에 설치하는 손소독제는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물을 사용하지 않고 손바닥에 비벼 사용하는 에탄올 성분의 젤 타입으로 15초안에 대부분의 질병원인균을 99.99%r%K지 살균해준다”고 말했습니다.
9월1일부터 부산 경남의 SHOW 대리점과 서울 일부 대리점에 비치할 예정이며 오는 10월1일부터는 전국 2천4백여개 대리점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