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영양정보 표시사업을 기존 250개소에서 300개소로 확대 운영합니다.
영양정보 표시사업은 음식점에서 제공하는 음식에 대해 영양성분을 분석, 그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영양성분 표시방법은 음식별 총열량,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을 분석해 메뉴판, 냅킨통 등에 표시해 시민고객이 음식점에서 주문 시 영양성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음식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음식점에서 시민이 즐겨 찾는 음식에 대해 음식별 영양성분을 분석 그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