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해외 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입력 2009-08-20 22:10
수정 2009-08-20 22:14
신한은행은 이백순 신한은행장과 성상철 서울대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 병원과 ''해외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자원봉사단은 신한은행과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 37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음달 5일부터 8일 간 우즈베키스탄에서 봉사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