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현대CMA pro 신용카드 신청건수가 출시 2개월여 만에 1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금번 1만 건을 돌파한 현대CMA pro 신용카드의 인기비결은 기존 CMA에 신용카드의 기능이 결합되어, 연 4.1% 수익률, 출금 및 이체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주거래통장으로서도 손색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은행권에 버금가는 담보 및 신용대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지난 8월 4일부터 증권사 지급결제서비스가 시행되면서 CMA의 결제편의성이 강화되고, 증권사별로 연 4~5%대의 수익률을 제공함에 따라 CMA 신용카드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