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울트라건설, 지하도로 수혜 이틀째 상한가

입력 2009-08-07 09:18
울트라건설이 지하도로 수혜 기대감으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중입니다.

9시 11분 현재 울트라건설의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2천750원을 기록중입니다.

이밖에 삼목정공, 삼호개발, 특수건설, 동아지질 등도 서울시의 지하도로 건설정책 수혜주로 지목되면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