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가 뜨거운 태양과 색깔부터 맛있는 맥주 ''맥스''만의 공통점인 황금빛을 부각시킨 이색 이벤트를 펼칩니다.
하이트맥주는 8월 한달 동안 강남역과 신촌, 홍대, 명동, 건대 입구 등 주요 도심 상권을 돌며 퇴근길 직장인들과 함께 게임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벤트가 시작된 8월 첫째주에는 황금바디페인팅을 한 미녀 모델들이 주요 도심 상권을 깜짝 방문하는 ''황금빛 미녀들이 떴다'' 행사가 진행됩니다.
하이트맥주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이 맛있는 맥주, 맥스를 ''보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