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소년소녀가정 청소년 초청 행사

입력 2009-07-24 13:36
삼성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소년소녀가정 청소년 230여 명을 삼성 주요 사업장으로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2009 해피 투게더 꿈과 희망, 꿈과 미래''라는 테마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에버랜드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등 다양한 공간을 순회하며 배우는 체험과 경제교육 프로그램 등이 실시됐습니다.

특히 이번 초청행사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중.고생으로 나눠 진행해, 학생들 연령에 맞게 준비된 프로그램으로 보다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고 또래 친구들과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삼성은 지난 2004년부터 6년동안 전국 소년소녀가정 전세대 학업 보조금으로 모두 275억원을 지원해 왔으며 임직원이 1대 1 멘토링을 통해 정서적인 지원도 병행하고 있습니다.